소박한 메뉴가 사람을 끄는집 - 삼청동 수제비
2020. 6. 22. 22:40ㆍ카테고리 없음
수제비라는 소박한 메뉴가 부담없이 손님들을 줄 서게 하는집이에요 양념간장도 맛있고 수제비 국물이 담백 시원합니다 추워서 줄서기 힘들었지만 따뜻한 국물에 사르르 녹았어요
2020. 6. 22. 22:40ㆍ카테고리 없음
수제비라는 소박한 메뉴가 부담없이 손님들을 줄 서게 하는집이에요 양념간장도 맛있고 수제비 국물이 담백 시원합니다 추워서 줄서기 힘들었지만 따뜻한 국물에 사르르 녹았어요